Firstline 창립 40주년 행사, 'Black HAIRitage Experience'

 
 
 
 

창립 40주년을 맞은 브랜드 퍼스트라인 (Firstline)이 지난 7월 4~5일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대규모 기념 행사 'Black HAIRitage Experience'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흑인 헤어 문화를 기념하면서, 업계를 이끌어 온 리더들과 새로운 세대를 연결하는 네트워킹 플랫폼으로 마련됐다.

—2026년 8월


 

첫날 저녁에는 'Black HAIRitage Dinner'가 열렸다. 브랜드 퍼스트라인의 CEO조니 오덤(Joni Odum)을 비롯해 배우이자 작가, 기업가인 말린다 윌리엄스(Malinda Williams), 그래미 수상 가수이자 퍼스트라인 브랜드 앰배서더인 르토야 러켓(LeToya Luckett) 등이 참석해 브랜드의 역사와 흑인 헤어 문화의 가치,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둘째 날에는 대표 행사인 'Black HAIRitage: Bubbles & Brunch'가 Hotel Saint Vincent에서 진행됐다. 브런치 형식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뷰티, 엔터테인먼트, 기업가 정신, 문화 분야에서 활동하는 영향력 있는 흑인 여성 리더와 인플루언서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했으며, 행사 시작 전부터 전석이 매진될 만큼 높은 관심을 모았다. 퍼스트라인 브랜드의 경영진과 마케팅팀, 브랜드 모델을 비롯해 업계 관계자, 헤어 스타일리스트, 크리에이터, 인플루언서, 소비자들이 함께 참석해 네트워킹과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1986년 설립된 퍼스트라인 브랜드는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있다.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올가을에는 'Trailblazers & Trendsetters Hair Expo'를 개최해 헤어 스타일리스트와 브랜드, 업계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40주년 기념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지난 40년을 돌아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흑인 헤어 산업과 커뮤니티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새로운 출발점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INDUSTRY NEWS By BNB Magazine
BNB Magazine AUGUST 2026©bnbma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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