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BS, 2026년 신년회 및 통합 출범식
미주 뷰티서플라이 총연합회(NFBS, 총회장 나상규)는 지난 2월 8일 뉴저지 포트리에서 2026년 신년회 및 통합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당초 1월 말로 예정돼 있었으나, 동부 지역의 한파와 폭설로 인해 2월로 연기됐다.
이날 행사에는 업계 관계자와 주요 내외빈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뷰티플러스 이창무 회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일정이 진행됐다. 나상규 총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작년의 통합은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이라고 강조하며, 오는 6월 예정된 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협회원과 도매상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경품 행사와 축가, 댄스팀의 축하 무대가 이어지며 신년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고, 참석자들 간의 친목을 다지는 시간도 마련됐다.
한편 신년 하례식에 앞서 열린 정기 이사회에서는 주요 보직 인선이 이루어졌다. 이사회는 미미 박 이사장의 재임을 결정했으며, 부이사장에는 휴스턴의 김순욱 사장, 감사에는 조지아의 김은호 사장과 델라웨어의 김성규 사장을 각각 선임해 새 회계연도의 운영을 맡기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