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개

회사소개

2006년 6월 BXB Magazine으로 창간했습니다. 2008년 1월 BNB Magazine으로 제호를 변경하였습니다

한글과 영문 이중언어로 발행하였으며, 미국 전역에 무료로 발송해 오고 있습니다. 이해에 따라 한쪽으로 치우치는 그런 매거진은 만들지 않겠다는 약속도 했습니다. 늘 귀를 열어놓고 소통하며 비즈니스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으로 채워 나가려는 노력도 했습니다. 그리고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히도록 디자인에도 많은 정성을 기울였습니다.

이제 BNB 매거진은 가장 볼거리가 많고 발행 부수도 압도적으로 많은 뷰티업계 전문 매거진이 되었습니다. 품질 좋은 사진과 이해를 돕는 각종 도표, 디자인 등에서 경쟁지보다 한발 앞선 최고의 매거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들은 한번 읽고 버리는 매거진이 아니라 보관했다가 다시 꺼내 읽게 되는 쓸모가 있는 매거진을 만들겠습니다.

비앤비 매거진은 잡지 만드는 일에 푹 빠진 사람들이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비앤비 매거진
대표 이병대
01 구독료를 받지 않습니다

비앤비 매거진은 현재 약 7,500여 독자들에게 무료로 배포하고 있습니다. 창간 당시부터 한 / 영 이중언어로 발행하고 있습니다.

02 보는 매거진

비앤비 매거진은 읽는 매거진에서 보는 매거진으로 발전시켰습니다. 우수한 장비와 그래픽 기술로 보기 좋고, 보기 편한 매거진을 만들고 있습니다.

03 중립적 편집방향

비앤비 매거진은 어느 한편에 치우치는 기사가 아닌 중립적 편집방향으로 객관적 기사를 만들고 있습니다. 특정 업체나 단체에 속해 있지 않기 때문에 언제나 중립적 입장에서 사실에 입각한 기사를 쓸 수 있습니다.

04 살아있는 리스트

비앤비 매거진에서는 1년에 한번씩 전국 모든 독자들에게 전화를걸어 배달 여부를 확인합니다. 또한 매거진 구독을 원하는 업주들이 엽서나 팩스, 혹은 웹사이트 (www.bnbmag.com)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주소 확인작업 후에 매거진을 무료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05 실제 도움이 되는 매거진

비앤비 매거진은 소매점주 입장에서 기사 소재를 찾습니다. 매년 1월에 열리는 지면쇼와 각종 신제품 소식, 매장에 붙여놓고소비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룩북, 뷰티정보와 트렌드 소식, 블로그 들을 통해 현재 가장 핫한 아이템과 정보들을 제공합니다.

06 다양한 업체참여기사

다양한 업체 참여기사 코너를 만들어 비앤비 매거진에서만 맛 볼 수 있는 특별한 묘미를 선사합니다. 개발실 이야기, 세일즈맨인터뷰, 뜬 제품 뜰 제품 등 살아있는 업체와 제품 소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