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2회 조지아 뷰티 트레이드 쇼에 초대합니다

지난해 조지아 뷰티 트레이드 쇼에는 약 100개 헤어, 케미컬 및 잡화 회사가 참가하였고 3,500명의 바이어들이 방문하였는데 주최측은 이번에는 200여 개의 부스, 70여 개 업체 이상의 규모로 성공리에 치러질 것으로 예상한다.특별히, 여러 참가 회사의 제품을 알리는 기회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이번 쇼는 과거 쇼의 특징인여러 도매 회사와 소매점 관계자의 만남의 장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조지아 및 동남부 지역 소비자들에게 영향력이 있는 소셜 네트워크 유명인(Lo-cal SNS Celebrity)를 초청하여 함께 각 회사 제품을 만져보고 직접 평가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주최 측에서는 쇼 장 일부 공간에 바이어 그룹과지역 네트워크 유명인들에 설명회를 실시, 각 회사의 브랜드와 제품의 장점 등을 나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조지아 애틀랜타 뷰티 협회(회장 손영표)는 회원가입 조건을 변경하였다. 2019년부터 메트로 애틀랜타 소재 뷰티서플라이 소매점에 한정되어 있던 회원의 조건을 동남부 지역으로 넓혀 보다소셜 네트워크 유명인 초청,도매회사와 소매점 관계자의 실질적인 만남의 장 마련,회원가입 자격을 NC 등 동남부 일대로 확대, 자동차 등 다양한 경품 준비인더스트리 뉴스 | 조지아 뷰티 트레이드 쇼많은 소매점 관계자가 쇼를 참관하고 공동구매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하려고 준비중이다. 특별히, 점심으로는 고급 한식 뷔페가, 5시간이 넘는 거리에서 오는 참가자들을 위해서는 호텔 무료 숙박이 제공될 것이다. 또한, 2만 달러 상당의 닛산 알티마를 비롯한 다양한 상품이 경품으로 증정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