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5일은 전 직원이 축하하는 날”
FIRSTLINE, 창립 36주년 기념 행사
지난 8월 15일, 퍼스트라인에서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창립 기념일을 맞아 전 직원이 휴스턴에 모여 기념 파티를 연 것이다.

회사가 설립된 건 36년 전인 1986년 8월 15일. 그간 퍼스트라인은 의료 보험, 치과 보험을 비롯하여 Profit Sharing과 여러가지 베네핏을 제공하는 등 직원 복지에 힘써왔고, 매년 12월이면 텍사스 휴스턴의 Houstonian Hotel에서 전 직원과 가족들을 초대한 가운데 창립기념 파티를 열었다. 올해는 Brainstorming Meeting도 겸해서 창립 기념일 주간에 기념 파티를 하게 되었고, Lazy Dog레스토랑 전체를 빌려서 열린 성대한 파티에 전 직원들이 참여하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여기에 또 하나의 기쁜 소식이 더해졌는데, 퍼스트라인의 와이드 엣지 바넷(#1661)이 2022 Allure Beauty Award에서 베스트 바넷(best bonnet)으로 선정되었다는 것. 퍼스트라인으로서는 겹경사를 맞은 셈이다. 퍼스트라인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 더좋은 퀄리티의 제품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