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애틀랜타 뷰티협회GABSA 33년 여정,
박수 속 아름다운 마침표
지난 12월 7일, 조지아 애틀랜타 뷰티협회(이하, GABSA)는 조지아 도라빌 스프링홀에서 ‘2025 뷰티인의 밤’ 송년회를 가졌다. 협회원들과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진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의 여정을 돌아보고 회원 간의 연대와 감사를 나누는데 초점이 맞춰진 마지막 공식행사다.
이강하 회장은 “ 8년간 나뉘어 있던 협회가 다시 한 방향으로 나아가게 된 점에 큰 의미를 느낀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축사를 전한 손영표 고문과 내빈들은 “두 협회의 결단은 뷰티 협회 전체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한 사례”라며 새롭게 출범할 협회에 응원과 기대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UGBSA 임원진도 함께 자리했고, 새로운 통합 협회를 이끌어갈 이종훈 신임 회장이 소개되자 회원들의 박수가 이어졌다.
협회는 올 한 해 뷰티 트레이드 쇼 개최, 장학기금 마련 골프대회, 전남교육청 업무협약(MOU) 체결 등 뷰티업계 발전과 대외 협력을 위해 활발히 활동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협회 운영에 기여한 업체와 개인에게 감사패와 공로패가 수여되었다. 송년회의 마지막은 장학금 전달식이 장식했으며, Azion Jordon Spencer 학생을 포함한 총 8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여 지역 사회와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조지아 애틀랜타 뷰티협회는 2026년 1월 1일부터 통합된 ‘GKBSA(Georgia Korean Beauty Supply Association’로 새롭게 출발할 예정이다.

송년회에 함께한 이강하 회장 외 귀빈들.

장학금을 전달받은 학생들과 함께.
